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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F 3스타 & 그린가이드 선정. 자연의 전달자, 비오디나미 하우스

도멘 바메 부쉐, 리즐링 레이멘탈 방당주 타르티브 Domaine Barmès-Buecher, Riesling Leimental Vendang

와인종류
화이트
알코올
12.5% ()
와인품종
리즐링 100%
테이스팅
플루메리아 꽃, 라임 코디얼, 블랙커런트, 설탕에 조린 아몬드 노트. 아카시아 꿀, 잘 익은 복숭아와 말린 살구의 뉘앙스. 탄탄한 산도와 바디감을 지닌 매력적인 디저트 와인
푸드매칭
애플파이, 피칸 파미, 마카롱, 디저트
스토리텔링
도멘 바메 부쉐(Domaine Barmès-Buecher)는 알자스의 심장 콜마(Colmar)에서 5km 떨어진 베톨스하임(Wettolsheim) 마을에 위치해있다. 바메 부쉐는 1985년 Geneviève Buecher Barmès와 그의 남편 François Barmès 가 베톨스하임(Wettolsheim)의 가족소유 빈야드에서 문을 연 부티크 와이너리로, 현재는 자녀인 Maxime과 Sophie 가 운영하고 있다.
수상내역
    Vinous 94pt(15)
양조방법

점토질 석회석(Clay-limestone), 사암(sandstone), 석회암 지층(imestone in strata)

Leimental: Wettolsheim의 변두리 언덕에 위치한 아주 작은 플랏. 동쪽면에 위치한 0.24ha의 아주 작은 밭, 40년 수령 이상의 리즐링이 뿌리내렸으며 석회암 지층과 점토의 토양을 머금었다. 이 토양은 뛰어나고 숙성된 깊이감 있는 포도를 만들어낸다.


늦수확 스위트, 방당쥬 따르티브

40년 수령의 올드바인, 동쪽 방향 언덕에 위치한 0.23ha 의 작은 밭, 38hl/ha 로 산출량을 제한했다. 11개월간 리와 함께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 숙성. 연평균 1715병 생산.

와이너리

바메 부쉐의 스타일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한 폭의 그림 같은 짜릿함을 지닌 와인’이라고 하고 싶다. 그들이 추구하는 관리법은 일명 ‘비스포크(Bespoke)’이다`. 비오디나미(Biodynamic)를 기본으로 하되 각기의 플랏별로 맞춤형 관리를 진행하는 것이다. 1998년부터 제네비브와 프랑수아 부부는 비오디나미 방식을 채택, 자연의 사이클에 맞추어 빈야드를 일구었으며 2001년부터는 공식적으로 비오디나미 인증을 받았다.


자연이 가진 그 에너지를 담아내는 좋은 전달자가 되는 것' 이라는 철학 아래 비오디나미로 하여금 높은 퀄리티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