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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F 3스타 & 그린가이드 선정. 자연의 전달자, 비오디나미 하우스

도멘 바메 부쉐, 리즐링 Domaine Barmès-Buecher, Riesling

와인종류
화이트
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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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품종
리즐링 100%
테이스팅
화려하고 생동감있는 산도를 지닌 리즐링. 레몬, 청사과, 스타푸르츠, 애플민트 아로마. 흰색꽃과 미네랄리티가 느껴진다. 짜릿한 산도와 부드러운 텍스쳐, 바디감의 조화가 밸런스있다.
푸드매칭
염소치즈, 세비체, 토마토 파스타, 무화과 치즈 구이
스토리텔링
도멘 바메 부쉐(Domaine Barmès-Buecher)는 알자스의 심장 콜마(Colmar)에서 5km 떨어진 베톨스하임(Wettolsheim) 마을에 위치해있다. 바메 부쉐는 1985년 Geneviève Buecher Barmès와 그의 남편 François Barmès 가 베톨스하임(Wettolsheim)의 가족소유 빈야드에서 문을 연 부티크 와이너리로, 현재는 자녀인 Maxime과 Sophie 가 운영하고 있다.
수상내역
양조방법

0.3ha 규모 동쪽 경사로-평지에 위치한 빈야드. 46hl/ha 로 산출량은 제한하여 매뉴얼 수확한다. 11개월간 Demi-muid(600L)오크와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리와 함께 숙성시켰다.


와이너리

바메 부쉐의 스타일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한 폭의 그림 같은 짜릿함을 지닌 와인’이라고 하고 싶다. 그들이 추구하는 관리법은 일명 ‘비스포크(Bespoke)’이다`. 비오디나미(Biodynamic)를 기본으로 하되 각기의 플랏별로 맞춤형 관리를 진행하는 것이다. 1998년부터 제네비브와 프랑수아 부부는 비오디나미 방식을 채택, 자연의 사이클에 맞추어 빈야드를 일구었으며 2001년부터는 공식적으로 비오디나미 인증을 받았다.


자연이 가진 그 에너지를 담아내는 좋은 전달자가 되는 것' 이라는 철학 아래 비오디나미로 하여금 높은 퀄리티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