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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F 3스타 & 그린가이드 선정. 자연의 전달자, 비오디나미 하우스

도멘 바메 부쉐, 7 그항 Domaine Barmès-Buecher, 7 Grains

와인종류
화이트
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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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품종
게부르츠트라미너 27%, 피노그리 25%, 오세루아 22%, 피노블랑 19%
테이스팅
알자스의 주요 7개 품종만을 블렌딩에 사용. 플로랄, 크런치, 프루티 아로마. 레몬과 복숭아. 머스캣의 뉘앙스가 느껴지며 약간의 아몬드 풍미와 더불어 사랑스러운 풍만함을 지녔다.
푸드매칭
닭가슴살, 오일 파스타, 해산물 플레터, 바질 페스토 파스타, 무화과 구이
스토리텔링
도멘 바메 부쉐(Domaine Barmès-Buecher)는 알자스의 심장 콜마(Colmar)에서 5km 떨어진 베톨스하임(Wettolsheim) 마을에 위치해있다. 바메 부쉐는 1985년 Geneviève Buecher Barmès와 그의 남편 François Barmès 가 베톨스하임(Wettolsheim)의 가족소유 빈야드에서 문을 연 부티크 와이너리로, 현재는 자녀인 Maxime과 Sophie 가 운영하고 있다.
수상내역
    Wine Enthusiast 89pt(18)
    Jancis Robinson 16pt(22)
양조방법

2.4ha , 80hl/ha 산출량, 스테인리스 스틸조에 6개월간 리컨택

연간 25,547병 생산


와이너리

바메 부쉐의 스타일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한 폭의 그림 같은 짜릿함을 지닌 와인’이라고 하고 싶다. 그들이 추구하는 관리법은 일명 ‘비스포크(Bespoke)’이다`. 비오디나미(Biodynamic)를 기본으로 하되 각기의 플랏별로 맞춤형 관리를 진행하는 것이다. 1998년부터 제네비브와 프랑수아 부부는 비오디나미 방식을 채택, 자연의 사이클에 맞추어 빈야드를 일구었으며 2001년부터는 공식적으로 비오디나미 인증을 받았다.


자연이 가진 그 에너지를 담아내는 좋은 전달자가 되는 것' 이라는 철학 아래 비오디나미로 하여금 높은 퀄리티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