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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미스트랄 바람에 의해 휘어진 포도나무를 표현한 감각적인 CDP

라 피올레 리저브 샤또네프 뒤 파프 NV La Fiole, Châteauneuf-du-Pape NV

와인종류
레드
알코올
14% ()
와인품종
그르나슈, 쉬라, 무르베드르, 생쏘 (3~40% 리저브 와인 블렌딩)
테이스팅
깊고 짙은 루비색.
브랜디에 들어간 체리, 딸기잼 등과 같은 달콤한 과실을 이어 감초, 정향과 같은 향신료 아로마가 느껴진다. 뒤이어 가죽과 담배향의 잘 숙성된 3차향이 복합적이며 숙성할수록 Game과 버섯 등의 아로마가 더 발전되는 숙성 잠재력이 있는 와인이다.
푸드매칭
붉은 고기, 버섯 요리, 양다리 구이, 버섯요리 등
스토리텔링
부서진 석회암과 점토, 모래와 자갈로 이루어진
토양에서 재배되었다. 석회암과 자갈은 배수를 도와주며,
밭의 커다란 자갈들은 낮 동안 태양의 열을 저장해두어
밤에 내뿜어 주는 역할을 한다. 심층토로 구성되어 있는 CDP의
토양은 포도에 복합미를 더해준다.
수상내역
    Wine Spectator 90pts (2023년 시음시)
양조방법

전체 줄기 제거, 9월부터 손 수확 시작.

각각의 품종들은 다른 양조 방식을 적용한다.

품종별 3~4주간의 침용 진행. 최대 5년간 숙성한 리저브 주스를 40%까지 블렌딩 하여 빈티지별 큰 편차가 없으며 퀄리티가 좋은

샤또네프파프 와인을 양조한다.

와이너리

1952, NV 샴페인에 영감 받은 2세대 Pere Anselme의 손에서 만들어진 NV 샤또네프파프.

샤또네프파프 와인 생산자인 Pere Anselme은 지역의 와인 공예가와 협업하여 강렬한 미스트랄 바람에 의해 휘어진 오래된 그르나슈 포도나무가 연상되는 독특한 병에 담긴 NV 샤또네프파프를 출시하였다. 1880년 부터 현재까지 5세대의 가족이 경영하고 있으며 아이코닉한 바틀과 강렬한 스타일의 와인으로 유명세를 얻으며 120개 이상의 나라에 수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