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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의 혁신자, 개척자 저스틴 지라르댕

저스틴 지라르댕, 부르고뉴 샤르도네 Justin Girardin, Bourgogne Chardonnay

와인종류
레드
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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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품종
샤르도네 100%
테이스팅
약간의 버터리한 노트. 사과와 서양배, 시트러스, 미네랄과 그린 뉘앙스가 느껴진다. 부드러운 산미감이 눈에 띄며 오크에서 오는 풍미가 매력적이다.
푸드매칭
에피타이저, 파피요트, 올리브오일로 구운 생선요리.
스토리텔링
Families Girardin: 부르고뉴의 혁신자 / 개척자. 상트네 마을 대표 생산자 가문 ‘지라르댕’. 1570년부터 부르고뉴에서 시작된 유서깊은 와인 가문. 공식적으로 18세기 부터 와인을 만들었다 알려져 있으며, 본격적으로 독자적인 와이너리를 운영한 것은 2차 세계 대전 이후라고 한다. 현재 13대손인 Justine, Pierre, Yves 등이 각기의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저스틴의 경우 12대손인 아버지 Jacques 로부터 밭과 와이너리를 물려받아 2012년부터 홀로서기를 시작.
수상내역
양조방법

1.21ha 규모의 작은 밭. 25년 수량의 바인을 Gutot Simple 방식으로 재배해 55hl/ha 로 산출량을 제한하였다.

12개월간 50% 프렌치 올드 오크 + 50% 탱크 숙성. 오크의 경우 Allier Vosges Bertranges 의 것을 사용하였다. 배럴 속 리숙성과 더불어 유산 발효를 진행시켰으며, 병입의 경우 월력을 기준으로 진행하였다

샤르도네의 파르셀은 마랑지인근 남서부 상트네의 경계구간인 PeuraineSaint Martin 에서 수확하였다. 지라르댕이 이 밭을 개간하기 전까지, 이 곳은 필록세라 사태 이후 버려진 황무지였다고 한다. 토양은 Clay-Limestone과 자갈, 석회질 모래가 섞였다.

와이너리

Families Girardin: 부르고뉴의 혁신자 / 개척자. 상트네 마을 대표 생산자 가문 지라르댕’. 1570년부터 부르고뉴에서 시작된 유서깊은 와인 가문. 공식적으로 18세기 부터 와인을 만들었다 알려져 있으며, 본격적으로 독자적인 와이너리를 운영한 것은 2차 세계 대전 이후라고 한다. 현재 13대손인 Justine, Pierre, Yves 등이 각기의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저스틴의 경우 12대손인 아버지 Jacques 로부터 밭과 와이너리를 물려받아 2012년부터 홀로서기를 시작, 오가닉 기법을 중심으로 현대적 특성 및 개성을 녹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