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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파커 100점, 닐 베케트 죽기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가지

까사 까스띠요 삐에 프랑코 Casa Castillo Pie Franco

와인종류
레드
알코올
15 (8 437002 030650)
와인품종
모나스트렐 100%
테이스팅
진한 자줏빛을 띠며 오크, 가죽의 아로마의 긴 여운과 미네랄을 느낄 수 있다. 섬세한 밀도감으로 감탄할만한 밸런스와 하모니를 자랑하는 와인이다.
푸드매칭
훈제요리, 육류, 파프리카
스토리텔링
로버트 파커 100점, 닐 베케트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가지
수상내역
    RP 100pts(2020),RP 99pts(2017)
    닐 베케트의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가지 선정
양조방법
수확량이 적은 구획으로, 모래가 많은 토양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많은 양의 석회질이 들어가 있어 적절한 수분을 유지할 수 있으며 통풍성이 좋은 모래질로 구성되어 있다. 19개월 대형 오크배럴 숙성한다.
와이너리
까사 까스띠요(Casa Castillo)의 역사는 설립자인 호세 산체즈(Jose Sanchez)가 1941년에 까사 까스띠요 포도밭을 구매하며 시작되었다. 그의 아들인 호세 빈첸테(Jose Vincente)는 1985년에 와이너리를 재건축하면서 후미야(Jumilla)의 토착 품종인 모나스트렐로 대표 와인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시에라 델 모라(Sierra Del Molar) 언덕에는 23헥타르 면적의 가르나차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까사 까스띠요는 전통적인 품종과 농법에 의존하여 고유의 캐릭터를 가진 와인 스타일을 추구해 왔다. 또한 개입을 최소화하며, 와인의 숙성을 중요시했다. 그들이 오랫동안 발전시켜 온 전통적인 스타일의 와인은 평론가들과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인정받기 시작했다. 까사 까스띠요는 로버트 파커가 전 레인지 모두 90점 이상을 부여할 만큼 극찬을 아끼지 않는데, 지난 10년간 로버트 파커 점수로 후미야 Top 10에 전 레인지가 나란히 들어갈 정도이다. 특히 삐에 프랑코는 RP 99점, 닐 베케트의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가지’에 소개되는 등 스페인 후미야의 프리미엄 모나스트렐의 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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