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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기술과 뉴질랜드 대 자연의 만남 '슈베르트'

슈베르트 와인은 뉴질랜드 와이라라파 밸리에서 포도를 수확한다. 슈베르트라는 이름에서 유추 할 수 있듯이 오너이자 수석 와인메이커인 카이 슈베르트는 독일 태생으로 와인 명문인 독일 가이젠하임에서 수학했다. 전 세계 유수의 와이너리에서 근무한 그는 그 경험을 통해 그만의 최고의 와인을 만들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으로 뉴질랜드 와이라라파 밸리에 자리 잡았다. 유럽의 저온 와인 생산 지역과 굉장히 유사해 껍질이 두껍고 과육이 작으며 건강하게 마른 포도를 만든다. 이 지역은 특히 피노누아를 생산하기에 적합해 슈베르트는 피노누아에 집중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