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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바로사의 참맛 칼레스케 '칼레스케'

호주 와인의 역사는 칼레스케가문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1853년 프로이센 공국에서 호주로 이주한 칼레스케 가문은 바로사밸리 그중 모파, 그리녹 지역에서 최고의 포도를 재배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10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펜폴즈 와이너리에 포도를 납품하기도 한 역사를 가진 칼레스케는 5대부터 자신들의 와인을 만들어 현재 7대에 이르르고 있다. 호주 컬트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바로사의 아름다운 와인 칼레스케를 만나는데 5대의 시간이 걸렸다" 라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