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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베르의 유일무구 알만사 와인, 매력적인 블렌딩

라퀸타 드 라파 La Quinta de Rafa

와인종류
레드
알코올
14.5 (8 436555 721657)
와인품종
가르나차, 쉬라
테이스팅
신선한 플럼과 체리, 베리의 향기와 뒤이은 초콜렛, 가죽향, 오크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미디엄 볼드 스타일에 적당히 부드러운 타닌, 균형잡힌 산도가 일품인 와인이다.
푸드매칭
안심스테이크, 토마스 파스타, 구운 닭가슴살
스토리텔링
알만서의 최고의 블랜딩을 느낄 수 있다.
수상내역
    -
양조방법
1994년부터 식재된 빈야드로 850m의 고원에 위치해 있다. 마른 모래의 척박한 토양, 뚜렷한 밤낫의 일교차로 10월말에 정성스럽게 손수확을 한다. 스테인레스 스틸탱크 말로라틱 발효를 거쳐, 6개월간 프렌치 오크배럴 숙성하여 우아한 타닌과 부드러움을 유도하여 만들었다.
와이너리
보데가스 볼베르(Bodegas Volver) 는 호르헤 오르도네즈(JorgeOrdonez)와 라파엘 카니자레스(Rafael Canizares)가 합작하여 개발한 프로젝트 와이너리이다. 탁월한 사업감각과 다양한 와인 감별 경험을 가진 호르헤 오르도네즈와 스페인 포도 농가의 전문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생산자 라파엘 카니자레스의 ‘드림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는 라파엘 카니자레스가 운영 및 와인메이킹을 하며 완벽한 품질을 추구하고 있다. ‘Volver’는 스페인어로 ‘돌아오다’, ‘귀향’의 의미로서 ‘돌아온 내 고향에서 만든 와인’이라는 서정적인 감성을 자아낸다. 스페인 토착품종으로 100% 손수확을 지향하며, 친환경에 대한 투철한 철학을 바탕으로 와인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해발 600m~750m에 위치하며, 185헥타르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토양은 주로 석회질과 모암이다. 기후는 대서양과 지중해의 영향으로 대체로 온화한 편으로, 겨울철 평균기온은 7~24℃이며 여름에는 최대 46℃까지 올라간다. 강수량은 리오하의 1/3 수준인 연평균 150mm로 건조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