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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 밸리 그라지 와인의 시초, '마크 헤롤드 와인즈'

마크 헤롤드, 유명 나파 밸리 와이너리인 조셉 펠스스에서 와인 양조학자로 자신의 커리어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브랜드 와인이 아닌 자신의 와인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와 함께 같이 근무 하던 케이맨(Kamen), 코발트(Kobalt) 등과 함께 나와 메루스 와이너리를 설립 하게 되었다. 말이 와이너리지 사실은 창고같은 작은 공간에서 생산하는 와이너리로 시작하였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1998년 마크 헤롤드의 손에서 태어난 첫 빈티지의 메루스는 로버트 파커 93점을 받으며 새로운 강자로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마크 헤롤드의 메루스를 더 알려지게 한 것은 그가 메루스 와인을 만든 와이너리가 차고지 였다는 것이였다. 이 때 부터 나파밸리 그라지 와인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새로운 유행을 탄생시켰다.


2008년 승승 장구하던 메루스 와이너리를 팔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다. 바로 나파밸리가 아닌, 캘리포니아에서 새로운 품종으로 시도를 하는 것. 남들이 시도 하지 않았던 그리나쉬, 템프라니요 등 캘리포니아 산이라면 생소한 품종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으며 그 새로운 시도는 성공적이였다.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새로운 시도가 된 템프라니요와 쁘띠 쉬라 베이스의 콜라이드(Collide), 템프라니요 100%의 아차(Acha) 그리고 75% 그리나쉬의 플럭스를 국내서도 만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