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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00 케이스 이하만 생산하는 최고급 와인

펠시나 마에스트로 라로 Felsina Maestro Raro I.G.T

와인종류
레드
알코올
14 (8 029192 200885)
와인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100%
테이스팅
보라색에 깊은 붉은 빛깔이 감돌며 붉은 베리, 시가, 가죽, 참나무 향 등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특징이고 발란스가 조화롭고 여운이 길다.
푸드매칭
안심 스테이크, 돼지고기, 가금류 등 모든 육류
스토리텔링
연간 1,000 케이스 이하만 생산하는 최고급 와인으로 '마에스트로'는 지휘자 혹은 인생의 리더를 의미한다.
수상내역
    RP 97Pts(2017) / 94pts(2015) / 96pts(2013)
    WS 91pts(2013)
양조방법
발효가 끝난 와인을 오크에 옮겨 담고 14~18달간 숙성시킨 후 8~10개월간 병 숙성을 시킨다.
와이너리
세계적인 와인메이커 ‘쟝 파스칼 라까제’가 칠레로 건너가 만든 특급 프리미엄 와인으로 그 부드럽고 파워풀한 맛과 품질은 전세계의 와인평론가들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기 충분하였다.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칠레 최고의 프리미엄 와인이라는 극찬을 하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별이 사는 집’을 의미하는 스텔라 어리어는 여인의 향기와 부드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와인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양면의 여인으로 묘사된다. 칠레 Mujer y Vinos에서 호평을 받으면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풀바디 와인, 페냐롤렌은 칠레고유의 절제되면 세련된 풍미를 담고 있는 와인, 세계적인 와인메이커 ‘리카르도 페냐’의 역작으로 18개월의 오랜숙성을 거쳐 탄생한다. 황금의 집이란 의미를 지닌 도머스 어리어는 칠레 마이포 밸리 안데스산맥 경사면에 위치한 포도밭 중에서도 엄선하여 30년된 포도나무에서 수확된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만든 최고의 와인이다. 1995년 첫 빈티지를 선보인 이래 매년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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